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황의조, 4주 육군 기초군사훈련 마치고 4일 퇴소
뉴시스
업데이트
2020-06-04 14:19
2020년 6월 4일 14시 19분
입력
2020-06-04 14:19
2020년 6월 4일 14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랑스 프로축구 코로나19로 중단돼 당분간 국내 머물 듯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황의조(보르도)가 기초군사 훈련을 마치고 오늘 퇴소했다.
육군훈련소는 4일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7일 입소한 훈련병들이 수료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수료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그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으로 별도 수료식 및 면회는 진행하지 않았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에서 와일드카드(24세 이상 선수)로 금메달을 딴 황의조는 병역 특혜 혜택을 받았다.
황의조는 지난달 7일부터 논산에 있는 육군훈련소에서 4주 동안 기초군사 훈련을 받았다. 황의조는 25연대 5중대에서 생활했다.
훈련 기간에는 군복 차임에 베레모를 쓴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황의조 측은 “오늘 오전에 훈련소에서 퇴소했다. 향후 일정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밝혔다.
황의조는 퇴소 후 영국으로 돌아간 손흥민(토트넘)과 달리 당분간 국내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은 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조기 종료됐다.
앞서 손흥민은 퇴소한 훈련생 157명 중 성적 5위 안에 들어 필승 상을 받았지만, 황의조의 기초군사 훈련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속보]이재명 “영수회담 협상 다 접어두고 尹 만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라이트하이저 “무역협정 영원? 멍청한 생각”… 트럼프 재집권때 한미FTA 개정요구 시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나훈아의 라스트 콘서트… ‘피케팅’ 전쟁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