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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사회장 “백신 없으면 내년 도쿄올림픽 개최 어렵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0-04-25 09:48
2020년 4월 25일 09시 48분
입력
2020-04-25 09:47
2020년 4월 25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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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쿠라 요시타케 일본의사회장이 2021년 도쿄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서는 바이러스 백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5일 “백신이 개발 되지 않으면 내년 여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 개최는 어려울 것이다”고 요시타케 회장의 발언을 보도했다.
일본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에 긴급사태를 선언한 상황이다. 도쿄올림픽 연기 직후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코로나19에 대한 치료제는 없다.
요시타케 회장은 “현재 항바이러스제, 아비간 등을 시험하고 있지만, 백신이 개발되지 않으면 올림픽은 열리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긴급사태 선언에 대해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효과는 있었다. 그러나 조금 더 빨랐으면 좋았을 것이다”고 견해를 밝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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