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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개막 가능할까?…KBO “21일부터 무관중 연습경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4-14 14:06
2020년 4월 14일 14시 06분
입력
2020-04-14 13:58
2020년 4월 14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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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자체 연습경기에 앞서 스탠드 좌석을 소독하고 있는 구장 관계자. 스포츠동아D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진 한국 프로야구가 오는 21일 연습경기를 시작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서울 강남구 야구회관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특이사항이 발생하지 않는 한 21일부터 2020시즌 팀간 연습경기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연습경기는 27일까지 진행되며 팀당 4경기씩 총 20경기를 무관중으로 치른다.
당초 정규시즌 개막은 5월초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KBO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기간이 종료되는 19일 이후 확진자 추세 등을 판단해 21일 이사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아울러 정규시즌 개막일을 확정하면 연습경기 일정도 추가 조정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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