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사인 훔치기’ 피해자 애런 저지 “휴스턴 우승 박탈하고 선수 처벌해야”
뉴스1
입력
2020-02-19 14:44
2020년 2월 19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애런 저지(왼쪽)와 호세 알투베. © AFP=News1
‘사인 훔치기’ 스캔들의 최대 피해자 중 한명인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우승 박탈과 함께 선수들을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미국 ESPN에 따르면 저지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서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저지는 2017년 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에 대해 “가치가 없다. 속임수를 썼고, 정당하게 획득한 것이 아니다”고 꼬집었다.
휴스턴은 2017년 당시 조직적인 사인 훔치기를 한 것이 드러나 메이저리그를 충격에 빠뜨렸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에 따르면 휴스턴은 중앙 담장에 있는 카메라를 이용해 상대 사인을 훔쳤고, 덕아웃 근처의 모니터로 사인을 확인해 선수들에게 알렸다. 이때 배트로 쓰레기통을 두드려 타자에게 사인을 알려주는 방식이 사용됐다.
이를 주도한 제프 르나우 단장과 A.J 힌치 감독에 대해선 1년 자격 정지가 내려졌고, 구단에는 벌금 500만달러(약 58억원)가 부과됐다. 아울러 올해와 내년 신인드래프트 1~2라운드 지명권도 박탈됐다.
휴스턴은 사건과 연루된 르나우 단장과 힌치 감독을 경질했고, 당시 휴스턴 소속이었던 알렉스 코라 보스턴 레드삭스 감독과 카를로스 벨트란 뉴욕 메츠 감독도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하지만 여전히 당시 사인 훔치기에 가담했던 선수들에 대한 징계나 월드시리즈 우승 박탈 등은 논의되지 않고 있다.
저지는 2017년에 타율 0.284 52홈런 114타점의 성적을 내고도 호세 알투베(휴스턴)에게 밀려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오르지 못했다. MVP 투표에서 2위에 그쳤다.
최근 코디 벨린저(LA 다저스)는 “(사인 훔치기를 한)알투베가 저지의 MVP를 훔쳐간 것”이라고 비난의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저지는 “지난해 마이크 파이어스(오클랜드)의 폭로로 휴스턴의 사인 훔치기를 알게 됐을 때 굉장히 역겨웠다”며 “이전까지 휴스턴을 존경했지만 그들이 자격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속임수를 썼다”고 전했다.
저지는 솜방망이 징계에 그친 처벌에 대해서도 분노했다. 그는 “처벌에 동의할 수 있다. 어떤 선수도 처벌을 받지 않았다”면서 “선수들이 주도적으로 사인을 훔쳤다면, 그들도 징계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2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3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4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5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6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7
손으로 9세 아들 엉덩이 때린 엄마, 지인이 신고해 입건
8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9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만 적게 드리나?”…어버이날 평균 송금액 보니
2
어버이날 앞두고 “독거노인께 도움되길”…현금다발 주고 떠난 시민
3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4
샤워는 매일 하는데… 수건도 한 번 쓰고 빨아야 할까?[건강팩트체크]
5
커피 효과 달랐다…디카페인은 기억력, 카페인은 집중력
6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7
손으로 9세 아들 엉덩이 때린 엄마, 지인이 신고해 입건
8
3주택자 10년보유 ‘옥수삼성’, 12억 차익땐 양도세 4억→9.4억
9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10
하루 10분 누워서 하는 운동… 2주 만에 균형·민첩성 개선[노화설계]
1
국회, 개헌안 ‘투표 불성립’…국힘 불참에 정족수 미달
2
김정은 ‘핵 사용 위임권’도 北헌법 명시… 자동 핵타격 근거 마련
3
[김순덕 칼럼]장동혁 심판이냐, ‘공소취소’ 심판이냐
4
민주 지지율 48→46%, 국힘 15→18%…공소취소 논란 반영된 듯
5
국힘 “李 국무회의서 ‘비읍 시옷’ 내뱉어…국민들 경악”
6
큰절 올리고 셀카 찍고… 한동훈 부부 첫 동반 행보
7
“놀이공원 패스권, 서민 박탈감 대통령이 막아달라” 호소글 논란
8
폭격 견딘 이란, 봉쇄에 백기 드나…“경제 무너져 물가 60% 폭등”
9
이란 국영매체 “韓선박에 물리적 타격”…‘나무호’ 폭발 진실은?
10
트럼프 “이란 핵무기 포기 동의했다…농축우라늄 美로 보낼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기은세, 골목점령-쓰레기 ‘민폐공사’ 논란에…“주민께 사과“
새벽 주차장서 술취한 여성 성폭행…‘나솔’ 출연자, 2심도 집유
“우리 부모님, 단순 노화일까 치매일까”… ‘효도 관찰’ 포인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