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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의조·황희찬, 브라질전 선발 출격…GK는 조현우
뉴시스
업데이트
2019-11-19 21:23
2019년 11월 19일 21시 23분
입력
2019-11-19 21:21
2019년 11월 19일 2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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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황의조(보르도)-황희찬(잘츠부르크)이 브라질의 골문을 겨냥한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19일 오후 10시30분(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모하메드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과의 친선전에 이들을 선발 공격수로 내세웠다.
이재성(홀슈타인 킬)도 레바논전에 이어 또 한 번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분류되는 정우영(알사드)과 주세종(FC서울)은 동시 출격한다. 레바논전보다 좀 더 수비적인 중원 운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4백은 김진수(전북)-김영권(감바 오사카)-김민재(베이징 궈안)-김문환(부산)이 선다. 골키퍼 장갑은 조현우(대구)가 낀다.
김신욱(상하이 선화)은 오른 무릎 통증으로 출전 명단에서 아예 빠졌다.
브라질전은 벤투호가 최상의 전력으로 치르는 올해 마지막 일전이다.
다음 달 부산에서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12월10일~18일)이 열리지만 이 대회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주관하지 않아 한창 시즌 중인 유럽파의 차출이 불가능하다.
한국은 앞서 치른 5차례 브라질전에서 1승4패를 기록했다. 1999년 3월 잠실에서 치른 김도훈 현 울산 감독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아부다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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