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에 방송인 장성규…애국가는 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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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10월 26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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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카이돔. 2019.10.25/뉴스1 © News1
고척스카이돔. 2019.10.25/뉴스1 © News1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자로 방송인 장성규가 나선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한국시리즈 4차전 시구자를 발표했다.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장성규는 올해 프리랜서 선언 후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전지적 참견시점’, ‘퀸덤’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또한 구독자 약 310만 명의 유튜브 채널 ‘워크맨’을 운영하고 MBC 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DJ로도 활동 중이다.

한편 한국시리즈 4차전 애국가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루시 역을 통해 얼굴을 알린 뮤지컬 배우 겸 가수 해나가 부른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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