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고가 외제차 출고 2주만에 사고 “수리비만 1400만원…통증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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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이특 2025.5.19 ⓒ뉴스1
슈퍼주니어 이특 2025.5.19 ⓒ뉴스1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고속도로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이특은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버블을 통해 사고 소식을 짧게 전해드렸는데, 이제야 정확한 상황을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특이 신차를 촬영한 모습에 이어, 추돌사고로 차량 후면이 찌그러진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는 “포르쉐 측에 앰배서더 종료 후 타이칸 GTS 차량을 구매했다, 이 차량은 PPF 작업까지 마치고, 촬영을 마친 지 딱 2주, 겨우 800㎞ 탄 신차였다”라며 “시트 비닐도 다 못 벗겼는데 고속도로에서 뒤차가 그대로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망치로 온몸을 맞는 느낌이었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차는 후면 손상이 심해 수리비만 1400만 원 가까이 나오게 됐고 신차가 순식간에 사고 차가 되어 속상한 마음과 함께 사고 때 충격으로 목과 허리가 통증이 심하다”라며 “현재 매일 매일 물리치료를 다니는 중이다, 그때 너무 무방비 상태로 일어났기에 너무 놀랐다”라고 밝혔다.

이특은 “지금 새 앨범과 투어 준비, 방송 녹화에 쿵이 간호까지 겹쳐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며 “주변 상황 여건상 혼자서 이 모든 사고(SM엔터 개입 없이) 처리와 연락을 다 감당하려니 조금 버겁지만, 이번 일도 씩씩하게 잘 마무리해 보겠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차 주문이 잘못 들어가서 나오기까지 참 오래 걸렸는데, 나오자마자 쿵이도 아프고 사고까지 나는 걸 보니 저랑은 잘 맞지 않는 차라는 생각이 든다”라며 “손해가 아주 크더라도 수리 후 바로 정리(매각)할 생각이다,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 달라, 다들 늘 건강하시고, 항상 차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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