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이 우는 연기를 하자 17개월 아들 하루가 다가와 손을 잡으며 위로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배우 심형탁이 우는 아빠에게 조용히 다가와 손을 잡아준 17개월 아들 하루의 따뜻한 행동에 감동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내겐 가장 예쁜 너’ 편으로 꾸며져 심형탁과 아들 하루가 함께 보내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심형탁은 하루의 성향을 알아보기 위해 방송에서 준비한 기질 테스트에 나섰다. 아빠가 갑자기 울음을 터뜨렸을 때 하루가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살펴보는 방식이었다.
배우 심형탁이 우는 연기를 하자 17개월 아들 하루가 다가와 손을 잡으며 위로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심형탁은 하루 앞에서 갑자기 얼굴을 가린 채 크게 우는 연기를 시작했다. 아빠의 예상치 못한 모습에 당황한 하루는 잠시 바라보다가 이내 가까이 다가갔다.
하루는 아직 말로 마음을 충분히 표현하기 어려운 나이지만, 심형탁의 손을 꼭 잡으며 아빠를 달래려 했다.
아들의 따뜻한 행동에 심형탁은 실제로 울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하루에게 너무 감동했다”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배우 심형탁이 우는 연기를 하자 17개월 아들 하루가 다가와 손을 잡으며 위로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심형탁은 이어 상자를 들고 이동하다가 넘어지는 연기도 시도했다. 아빠가 실제로 다쳤다고 생각한 하루는 놀란 나머지 소리를 지르며 눈물을 터뜨렸다.
하루의 남다른 바나나 사랑도 공개하며 심형탁은 평소 바나나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함께 바나나 농장을 찾았다. 하루는 농장 주인의 도움을 받아 녹색 바나나를 힘껏 따며 제법 강한 손아귀 힘을 자랑했다.
이를 지켜본 심형탁은 아들의 성장에 “아빠로서 뿌듯하다”고 말했다.
배우 심형탁이 우는 연기를 하자 17개월 아들 하루가 다가와 손을 잡으며 위로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바나나를 먹는 순간에는 하루의 귀여운 식성이 빛났다. 심형탁이 껍질을 벗기는 속도를 기다리지 못한 하루는 바나나에 입부터 가져가며 먹방을 시작했다.
하루는 연이어 바나나 5개를 먹었고, 심형탁은 “이런 걸 폭풍 흡입이라고 한다”며 놀라워하며 이어 “하루 먹방의 한계는 어디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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