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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PS 1선발…류현진 있지만 커쇼가 이상적”
뉴스1
업데이트
2019-08-29 14:32
2019년 8월 29일 14시 32분
입력
2019-08-29 07:28
2019년 8월 29일 0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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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이 LA 다저스의 포스트시즌 1선발로 류현진(32)이 아닌 클레이튼 커쇼를 꼽았다.
MLB.com은 29일(한국시간)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남아있는 17개 팀의 이상적인 포스트시즌 1차전 선발투수를 선정했다.
MLB.com은 다저스의 1차전 선발에 대해 “류현진이 이번 시즌 맹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다저스의 선택은 커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커쇼는 후반기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며 커쇼의 손을 들어줬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24경기에 등판해 12승4패 평균자책점 2.00을 기록 중이다. 메이저리그에서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는 등 이번 시즌 사이영상 후보 중 한 명으로도 꼽힌다.
커쇼는 23경기에서 13승3패 평균자책점 2.76의 성적을 올리고 있다. 특히 올스타전 이후 8경기에서는 6승1패 평균자책점 2.12로 더욱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선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는 마이크 소로카, 중부지구 선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는 잭 플래허티 등이 선정됐다. 와일드카드 1·2위인 워싱턴 내셔널스와 시카고 컵스에서는 각각 맥스 슈어저와 콜 해멀스가 포스트시즌 1선발로 꼽혔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저스틴 벌랜더, 뉴욕 양키스 다나카 마사히로, 미네소트 트윈스 호세 베리오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셰인 비버, 오클랜드 애슬래틱스 마이크 파이어스 등이 가을야구 1차전 선발 등판해야 하는 투수로 지목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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