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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추신수, 균형 깨는 솔로포 작렬…시즌 18호
뉴시스
업데이트
2019-08-01 10:41
2019년 8월 1일 10시 41분
입력
2019-08-01 10:40
2019년 8월 1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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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7경기 만에 대포를 작렬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 1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2회말 홈런을 때려냈다.
2-2로 팽팽히 맞선 2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상대 좌완 선발 투수 웨이드 르블랑의 2구째 시속 83.4마일(약 134.2㎞)짜리 컷 패스트볼을 통타,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시즌 18호 홈런이다. 추신수는 지난달 24일 시애틀전 이후 7경기, 8일 만에 손맛을 봤다.
이 홈런으로 추신수는 지난달 29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부터 이날까지 3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는 2루 땅볼을 치는데 그쳤다.
한편 텍사스는 3회말 현재 시애틀에 3-2로 앞서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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