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골프존 1주년 기념행사

  • 동아일보
  • 입력 2019년 7월 26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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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업체인 골프존이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진출 1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에는 응우옌응옥티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충건 베트남 사격대표팀 감독, 김주현 골프존 글로벌 사업 총괄 상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베트남 진출 1년 만에 6개 매장을 오픈한 골프존은 올해 6개 매장을 추가해 총 12개 매장을 출점하겠다는 계획이다. 골프존은 향후 베트남에서 실외 골프 연습장, 골프장 운영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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