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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네이마르 위해 PSG에 1326억원+선수 2명 제안”
뉴스1
입력
2019-07-19 10:32
2019년 7월 19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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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의 재합류를 위해 칼을 빼 들었다. 9000만파운드(약 1326억원)에 기존 선수 둘을 파리생제르맹(이하 PSG)에 건네는 제안을 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9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가 이런 제안을 PSG에 했다”며 “두 명의 선수 후보로는 필리페 쿠티뉴, 오스만 뎀벨레, 이반 라키티치, 넬송 세메두, 말콤, 사무엘 움티티 등 6명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바르셀로나가 이런 제안을 한 이유는 네이마르의 몸값이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PSG는 현재 네이마르의 이적료로 2억파운드(약 2948억원)를 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카이스포츠는 네이마르 에이전트와의 인터뷰를 소개하며 “현재 네이마르는 PSG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이에 PSG는 네이마르의 마음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는 지난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PSG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당시 기록한 2억2200만유로(약 2936억원)의 이적료는 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세계 최고 이적료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이적 이후 구단과 잦은 마찰로 인해 불화설에 휩싸였고, 그를 둘러싼 이적설도 끊임없이 제기됐다. 최근에는 PSG의 프리시즌 훈련에 무단 불참해 구단으로부터 하루에 1만2000유로(약 1586만원) 벌금 조치를 받기도 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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