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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마라톤 클래식 3R 선두…렉시 톰슨과 1타차
뉴시스
업데이트
2019-07-14 08:34
2019년 7월 14일 08시 34분
입력
2019-07-14 08:22
2019년 7월 14일 0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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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2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5만달러)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켰다.
김세영은 1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니아 하이랜드 메도우스 골프장(파71·6550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2라운드서도 1위를 달렸던 김세영은 3라운드 중간합계 16언더파 197타로 2위 렉시 톰슨(미국)을 1타 차로 제치고 1위에 서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김세영은 지난 5월 메디힐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 LPGA 투어 통산 9승째를 챙긴다.
전날까지 김세영에 이은 단독 2위였던 ‘핫식스’ 이정은(23)은 이날 2언더파를 기록했지만, 톰슨에 밀려 단독 3위로 내려갔다.
김세영과 톰슨, 이정은 모두 1타 차 접전을 펼치고 있어 마지막 라운드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1라운드 공동 선수였던 신인 전영인(19)은 8언더파 205타로 공동 9위에 올라있다. 이미림(29)은 1언더파로 공동 54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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