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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칠레 꺾고 44년 만에 ‘코파’ 우승컵 도전
동아일보
입력
2019-07-05 03:00
2019년 7월 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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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세계랭킹 21위)가 44년 만에 코파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페루는 4일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아레나 두 그레미우에서 열린 4강전에서 3연패를 노리던 칠레(16위)를 3-0으로 꺾는 이번 대회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1975년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페루는 8일 결승에 선착한 개최국 브라질을 상대로 3번째 우승컵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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