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오타니, 팔꿈치 수술 후 첫 불펜 투구…“오랜만, 즐거웠다”
뉴시스
입력
2019-06-27 09:50
2019년 6월 27일 09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해에는 타자로만 뛰는 오타니 쇼헤이(25·LA 에인절스)가 2020년 ‘투타 겸업’ 복귀를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27일(한국시간) “오타니가 내년에 투타 겸업으로 돌아오기 위한 중요한 단계를 거쳤다. 수술 이후 첫 불펜 투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오타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불펜 투구를 했다. 불펜 투구를 하기 전 평평한 그라운드에서 총 60개의 공을 던지며 캐치볼을 했다. 불펜에서는 총 43개의 공을 던졌다.
스포츠 호치, 스포츠 닛폰 등 일본 언론들에 따르면 오타니는 포수를 홈플레이트 근처에 세워놓고 와인드업 동작으로 21개의 공을 던졌고, 포수를 홈플레이트 뒤에 앉혀놓고 세트포지션으로 22개의 공을 뿌렸다.
스포츠 호치는 “오타니가 지난해 9월3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 선발 등판한 이후 297일 만에 마운드 위에서 공을 던졌다”고 전했다.
오타니는 “50% 정도의 힘으로 던졌다. 경사가 있는 마운드에서 던지는 것이 오랜만이라 즐거웠고, 기분좋게 던졌다”며 “캐치볼도 할 수 없던 시기에는 캐치볼도 재미있었다. 한 단계 나아가 불펜에서 던지는 것도 재미있다”고 전했다.
올 시즌 내 투수 복귀에 대해 “그런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잘라말한 오타니는 “앞으로 캐치볼을 하면서 가끔 불펜 투구를 하게 될 것 같다. 장기간의 일정이 정해져있는 것은 아니다. 차근차근 해나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현지에서는 오타니가 타자에 전념하는 것이 낫지 않냐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오타니는 “하나의 의견으로 영광스럽게 생각되기도 한다. 타격이 좋다는 평가이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타니의 불펜 투구를 지켜본 더그 화이트 에인절스 투수코치는 “힘을 많이 쓰지 않았고, 경사가 있는 마운드에서 던지는 느낌을 익히기 위한 것이었다. 하지만 오타니는 좋아보였다”고 평가했다.
MLB닷컴은 “오타니가 오는 30일 또 마운드 위에서 공을 던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오타니는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 시절과 마찬가지로 ‘투타 겸업’을 이어가 화제를 모았다. 아메리칸리그 신인왕도 그의 차지였다.
오타니는 타자로는 10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5 22홈런 61타점 10도루 59득점을 기록했다. 투수로는 10경기에 선발 등판해 51⅔이닝을 던지며 4승 2패 평균자책점 3.31의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오른 팔꿈치 통증으로 투수로는 많이 등판하지 못했다. 결국 오타니는 시즌을 마친 후인 지난해 10월2일 오른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토미존 서저리)를 받았고, 올해는 타자로만 뛸 계획이다. 오타니는 2020년 다시 투타 겸업을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오늘의 운세/5월 11일]
8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삼성전자 노사, 막판 재협상… ‘반도체 적자부서 3억 성과급’ 쟁점
2
한반도 땅 밑에 금광석 592만 t… ‘골드러시’ 바람 부나
3
“사돈이랑 뷔페 가더니”…어버이날 ‘양가 차별’ 따진 시모에 며느리 ‘울컥’
4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5
[단독]정은경 “호스피스 확대… 내년 요양병원 본격 도입”
6
“드론인지 미사일인지 추가 조사 필요… 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7
[오늘의 운세/5월 11일]
8
“1분 간격으로 나무호 두차례 타격…내부 깊이 7m까지 훼손”
9
쾅 치자 소주잔이 ‘퐁당’…美 지미 팰런쇼서 ‘소맥 퍼포먼스’
10
신호 떨어지면 ‘출동’…호르무즈 틀어쥔 이란 ‘모기 함대’
1
외교부 “나무호, 미상 비행체가 두차례 타격”…이란대사 소환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4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5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6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7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8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9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10
‘확장 재정’ 힘 실은 김용범 “반도체 호황에 역대급 세수…재정 유연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80대, 생계비 받는다
[김승련 칼럼]파병이라는 금기를 깨는 정치
글로벌 언어 장벽 사라진 ‘X’ 게시글… 가까워진 세계, 뜨거워진 역사 논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