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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트리플A 대타 출전 2타수 1안타…타율 0.478
뉴스1
입력
2019-06-06 14:51
2019년 6월 6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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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마이너리그 프로필. (MiLB.com 캡처) © 뉴스1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메이저리그 콜업을 기다리고 있는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대타로 출전해 안타를 때려내며 좋은 타격감을 이어갔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구단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강정호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슬러거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전에 대타로 출전,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전날 5타수 4안타 3타점 1득점으로 불방망이를 휘둘렀던 강정호는 이날도 안타를 신고하며 트리플A 타율을 종전 0.476에서 0.478로 소폭 끌어올렸다.
인디애나가 4-1로 앞선 6회초 2사 1루. 강정호가 선발투수 루이스 에스코바의 타석에 대타로 호출됐다. 강정호는 큐리 멜라에게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다음 타석에서 안타가 나왔다. 8회초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트리스티안 아처의 3구를 공략해 안타를 신고했다. 그러나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강정호에게는 더 이상 타격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고 인디애나는 5-2로 승리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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