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케빈 나, 찰스 슈와브 챌린지 2위 ‘껑충’…2R서만 -8
뉴시스
입력
2019-05-25 10:17
2019년 5월 25일 10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선수, 안병훈 이경훈 제외 모두 컷 오프
재미교포 케빈 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찰스 슈와브 챌린지(총상금 730만달러) 2라운드서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케빈 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컨트리클럽(파70·720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쓸어 담으며 8언더파 62타를 쳤다.
1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쳤던 그는 2라운드 맹타로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로 토니 피나우(미국)와 공동 2위로 올라섰다.
9언더파 131타로 단독선두에 오른 요나스 블릭스트(스웨덴)와는 1타차다.
전날 공동 21위로 발진했던 안병훈은 이경훈과 함께 합계 1오버파 141타 공동 46위에 올랐다.
신인왕 후보 가운데 한 명인 임성재는 4오버파 144타 공동 82위로 컷 탈락했다.
김시우(7오버파 147타), 김민휘와 재미교포 마이클 김(이상 8오버파 148타) 또한 컷 오프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은행 대출금리에 법적비용 반영 못 한다…출연금은 50%만 반영
“엄마 전 재산 다 날렸다”…보이스피싱에 무너진 가족
로또 1등 14명 ‘19억씩’…자동 8곳·수동 6곳 당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