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오타니, 시즌 첫 홈런 작렬…복귀 6경기만에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14 10:03
2019년 5월 14일 10시 03분
입력
2019-05-14 10:03
2019년 5월 14일 10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25)가 시즌 첫 홈런을 때려냈다.
오타니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1-2로 뒤진 3회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 무사 3루에서 타석에 선 그는 볼 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선발 호세 베리오스의 5구째 92.5마일 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중월 투런포로 연결했다.
올 시즌 첫 홈런이다.
오타니는 지난 시즌을 마친 뒤 오른쪽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을 받고 재활 과정을 거치느라 올 시즌 출발이 늦었다. 지난 8일 빅리그에 복귀한 그는 이날 경기 전까지 5경기에서 타율 0.190(21타수 4안타) 3타점을 기록하고 있었다.
복귀 후 6번째 경기인 이날 첫 홈런을 폭발시키면서 반등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오타니는 빅리그 데뷔 첫 시즌인 지난해 타자로 104경기에 나와 타율 0.285, 22홈런 61타점 59득점을 올렸다. 투수로는 10경기에 등판해 4승2패 평균자책점 3.31을 수확했다.
수술 후 첫 시즌인 올해는 투타 겸업을 하지 않고 타자로만 뛸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안산 장상지구 투기’ 전해철 의원 前 보좌관, 징역형·토지 몰수 확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의사-정부 평행선에 “2000명 근거 뭐냐” 법원이 물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출근해도 진료는 안 한다” 예약환자 1900명 허공에 떴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