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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제임스, NBA 유니폼 판매 1위…커리 따돌렸다
뉴시스
업데이트
2019-04-26 10:45
2019년 4월 26일 10시 45분
입력
2019-04-26 10:45
2019년 4월 26일 1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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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015시즌 이후 네 시즌만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가 유니폼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NBA 사무국이 26일(한국시간) 발표한 2018~2019 유니폼 판매 순위에서 1위에 올랐다.
온라인 매장인 ‘NBA스토어 닷컴’에서 2018~2019시즌 정규리그 개막일부터 판매량을 집계한 수치다.
제임스는 2014~2015시즌 이후 네 시즌 만에 1위를 탈환했다.2015~2016시즌부터 세 시즌 동안 유니폼 판매 1위를 달린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제쳤다.
제임스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떠나 LA 레이커스로 이적했다. LA 레이커스는 서부 콘퍼런스에서 10위(37승45패)에 머물렀지만 재정적인 측면에선 첫 시즌부터 영입 효과를 봤다.
LA 레이커스는 팀 상품 판매량에서도 골든스테이트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한편 유니폼 판매량 3위는 야니스 안테토쿰보(밀워키 벅스)가 차지했다.
보스턴 셀틱스로 무대를 옮긴 카이리 어빙이 4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조엘 엠비드가 5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 4위였던 케빈 듀런트(골든스테이트)는 8위로 밀려났다.
팀 상품 판매량에선 보스턴이 3위, 필라델피아가 4위, 밀워키가 5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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