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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3달 만에 도움…후반 막판엔 ‘레드카드’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17 09:12
2019년 3월 17일 09시 12분
입력
2019-03-17 09:09
2019년 3월 17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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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B(2부리그)에서 뛰는 이승우(엘라스 베로나)가 3개월 만에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후반 막판엔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다.
이승우는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아스콜리와 2018~2019 세리에B 29라운드 홈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팀이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36분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페널티박스까지 드리블로 돌파한 이후 가운데에 있던 지안파올로 파치니에게 패스를 찔러 동점 골을 도왔다.
이번 시즌 첫 도움이자 지난해 12월 30일 포지아와 경기에서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기록한 이후 첫 공격포인트다.
하지만 그는 1-1로 맞선 후반 40분 무리한 백태클을 시도하다 다이렉트 퇴장당했다. 이탈리아 무대 진출 이후 첫 레드카드다.
팀은 1-1로 비겼다.
이승우는 오는 22일 열리는 볼리비아(울산)와 26일 콜롬비아(서울) 국가대표 평가전 명단에 포함됐다. 18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벤투호에 합류할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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