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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시범 경기 첫 대포 가동…타율 0.333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09 08:31
2019년 3월 9일 08시 31분
입력
2019-03-09 08:29
2019년 3월 9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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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MLB)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이 시범경기 1호 홈런을 터뜨렸다.
최지만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미네소타 트윈스와 시범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2타수 1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 1볼넷을 기록했다.
첫 타석부터 대포를 터뜨렸다. 최지만은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호세 베리오스에게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빼앗았다. 시범경기 첫 홈런이다.
1-2로 뒤진 4회에는 볼넷을 골라냈다. 최지만은 윌리 아다메스의 투런포에 홈을 밟아 득점을 추가했다. 5회에는 2사 2루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6회 수비 때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최지만의 시범경기 타율은 0.333(15타수 5안타)로 올랐다.
탬파베이는 미네소타와 5-5로 비겼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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