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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원, 분데스리가 베스트11 선정…좋은 조건으로 재계약 가능성↑
뉴시스
업데이트
2019-03-05 14:13
2019년 3월 5일 14시 13분
입력
2019-03-05 14:10
2019년 3월 5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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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에서 뛰는 지동원(28)이 리그 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분데스리가는 5일(한국시간) 2018~2019 분데스리가 24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지동원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도디 루케바키오(뒤셀도르프)와 함께 최전방 공격수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일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벌어진 도르트문트와 경기에 선발로 나서 2골을 터뜨렸다.
분데스리가는 “지동원이 거의 6년 만에 리그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그가 넣은 13골 가운데 4골을 친정팀인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맹활약이 이어지자 소속팀도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
슈테판 로이터 아우크스부르크 단장은 4일 ‘벨트’와 인터뷰에서 “지동원의 두 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훌륭했다”고 칭찬하면서 “지동원은 새로운 계약을 통해 보상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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