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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뛰어?”…백지훈 홍콩서 3호골 소식에 축구팬들 깜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2-15 16:24
2019년 2월 15일 16시 24분
입력
2019-02-15 16:13
2019년 2월 15일 16시 13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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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시절 백지훈. 사진=스포츠동아 DB
홍콩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백지훈(34·리만 FC)의 시즌 3호골 소식이 전해졌다. 오랜만에 전해진 ‘승리의 파랑새’ 백지훈의 소식에 축구팬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리만FC 등에 따르면, 백지훈은 최근 컵대회(사플링컵) 조별리그 2차전 싸우썬디스트릭트 FC와의 경기에서 시즌 3호 골을 기록했다. 팀은 백지훈의 골에도 불구하고 2-3으로 패했다.
지난해 7월 리만FC의 유니폼을 입은 백지훈은 이번 시즌 14차례 경기 중 13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국내 축구팬들도 백지훈의 활약 소식에 귀를 기울였다. 무***은 “백지훈이 아직도 뛰고 있었다니. 대단하다”라며 놀라워했다.
FC***은 “홍콩에서 기회 잡은 만큼 열심히 하면 좋겠다. 부상만 조심하면 좋겠다”고 응원했고, 파***은 “백지훈 파이팅이다. 수원으로 다시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ca***은 “수원 백지훈, 서울 박주영은 2000년대 중반 한국 청소년 축구를 이끌던 주축이었다. 그 계보를 2000년대 후반 서울의 쌍용(기성용과 이청용)이 이어받았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참 아까운 선수였다”, “수원 백지훈 있었을 때 잘했는데”, “청대 주장 완장 달고 뛰던 모습 선한데”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백지훈은 과거 한국 축구의 핵심 자원으로 꼽히던 선수였다. 2003년 전남 드래곤즈에 입단해 중원을 책임졌고, 재능을 인정받아 2006년 독일 월드컵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백지훈은 2006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몸을 옮긴 후에도 좋은 활약을 이어갔다. 2006년 K리그 준우승, 2008년 K리그 우승 등에 공헌했다. 특히 백지훈이 골을 넣는 경기마다 수원이 대부분 승리를 거두면서 ‘승리의 파랑새‘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후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2007년 아시안컵,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등에서 국가대표로 뛰었다.
하지만 2010년 무릎 부상을 당한 후 기량이 급격히 떨어졌다. 주전 경쟁에서 밀린 그는 상주 상무, 울산 현대, 서울 이랜드FC 등을 거친 후 리만 FC와 계약을 맺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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