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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란 3-0 완파…韓 축구팬 “탈아시아급, 우리도 분발해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1-29 09:59
2019년 1월 29일 09시 59분
입력
2019-01-29 09:35
2019년 1월 29일 09시 35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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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축구협회(JFA)
팽팽한 경기가 예상됐던 일본과 이란의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일본이 완승을 거둔 가운데, 국내 축구팬들도 일본의 경기력에 대체로 높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일본은 2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의 하자 빈 자예드 경기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아시안컵 최다우승(4회) 국가인 일본과 아시아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가장 높은 이란(29)의 이번 맞대결은 ‘미리 보는 결승전’이라고 불렸다.
실제로 양 팀은 전반전 내내 팽팽한 경기 흐름을 유지했다. 하지만 후반 11분 오사코 유야가 선제골을 기록하면서 균형이 깨졌다. 이어 후반 22분 일본은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 오사코가 이를 침착하게 성공했다.
이후에도 일본은 적극적인 공세를 이어나갔다. 결국 하라구치 겐키가 후반 추가시간에 쐐기골을 넣으면서 3-0 완승을 만들어냈다.
경기가 종료된 후 국내 축구팬들은 일본의 경기력에 감탄했다. il***은 “일본 패스 정말 장난 아니더라. 선수 기본기는 일본이 몇 수 위인 듯하다. 진짜 탈아시아급이었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fo***은 “승리도 승리지만, 양 팀 다 끊임없이 도전한다는 느낌을 받았다. 상대가 이란이다 보니 일본도 득점하고 나서 시간을 끌 줄 알았는데, 오히려 몰아치는 걸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온***은 “일본 경기력 좋았다. 지난 월드컵 때도 느꼈지만, 아시아 원톱이 되지 않았나 싶다”며 “일본 우승확률이 굉장히 높아졌다고 본다. 조직력이 세계적으로도 빼어나고, 짧은 패스 위주로 빌드업이 된다. 그렇다고 개개인 기술이 부족하지도 않다”고 평가했다.
일본과 한국을 비교하는 이들도 많았다. 용***은 “일본의 개인기와 조직력이 정말 부러웠다. 백패스와 크로스만 남발하는 우리 축구와 대비되더라”라며 아쉬워했다.
혀***는 “모든 건 결과가 말해준다. 우리도 분발해야 한다. 더 이상 자만하면 안 된다. 점점 추락하고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일본은 카타르-UAE의 준결승전 승자와 내달 1일 결승전을 치른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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