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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영구제명’ 박현준, 멕시코 구단과 계약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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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2 17:55
2019년 1월 12일 17시 55분
입력
2019-01-12 17:53
2019년 1월 12일 17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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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박현준.(술타네스 데 몬테레이 트위터 갈무리) © News1
승부조작으로 영구제명됐던 박현준(33)이 멕시코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간다.
멕시코의 술타네스 데 몬테레이 구단은 12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박현준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우완 사이드암 박현준은 2009년 SK 와이번스에서 KBO리그에 데뷔했으며 2010년부터 2년 동안 LG 트윈스에서 뛰었다. 특히 2011년에는 13승(10패)을 올리며 돌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박현준은 2012년 승부조작에 연루된 사실이 밝혀져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영구제명됐다. 이에 선수 협정을 체결한 국가에서는 선수로 활동할 수 없다.
그러나 멕시코리그와 KBO는 협정을 맺지 않은 상황이다.
KBO리그에서 3시즌 통산 박현준이 남긴 성적은 63경기 출전 15승14패 평균자책점 4.87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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