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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로버츠 다저스 감독 “커쇼, 내년 시즌 구속 되찾을 것”
뉴스1
업데이트
2018-12-12 18:22
2018년 12월 12일 18시 22분
입력
2018-12-12 18:20
2018년 12월 12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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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로버츠 LA 다저스 감독이 선발진의 한 축을 맡고 있는 클레이튼 커쇼(30)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12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매체 ESPN에 따르면 이날 윈터미팅에 참석한 로버츠 감독은 현지 취재진을 만나 “희망적이다. 내년에는 커쇼가 자신의 구속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커쇼의 이번 시즌을 돌아보면 여전히 좋다. 슬라이더는 몇 번 실수하기도 했으나 여전히 커쇼는 필요한 공을 제대로 던질 수 있다”며 “구속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커쇼는 월드시리즈가 끝난 뒤 다저스와 3년 93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2018시즌 26경기에 등판해 9승 5패, 평균자책점 2.73을 기록했고 포스트시즌 때는 6경기 동안 2승 3패, 평균자책점 4.20을 올렸다.
로버츠 감독은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저스틴 벌렌더를 예로 들며 커쇼가 충분히 구속을 끌어 올릴 것으로 내다봤다.
앤드류 프리드먼 다저스 단장은 커쇼가 구속을 높이지 않아도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봤지만 로버츠 감독은 구속이 약간 오르면 커쇼가 실투를 줄이고 빠른 공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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