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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이재원·최정 등 FA 15명 신청
뉴스1
업데이트
2018-11-20 10:23
2018년 11월 20일 10시 23분
입력
2018-11-20 10:21
2018년 11월 20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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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의 양의지./뉴스1 DB © News1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2019년 FA 권리 행사를 신청한 선수 15명의 명단을 공시했다.
올해 FA 자격을 얻은 선수는 총 22명이다. 이중 15명이 신청했다.
최대어로 꼽히는 양의지(두산)를 비롯해 이재원, 최정(이상 SK), 송광민, 이용규, 최진행(이상 한화), 이보근, 김민성(이상 넥센), 윤성환, 김상수(이상 삼성), 노경은(롯데), 박용택(LG), 금민철, 박경수(이상 KT), 모창민(NC)이다.
장원준(두산)과 임창용(KIA), 장원삼, 손주인, 박한이(이상 삼성), 이명우(롯데), 박기혁(KT)은 신청하지 않았다.
이날 공시된 FA 승인 선수는 21일부터 모든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타구단 선수를 FA로 데려올 경우 전년도 연봉의 200%와 보호선수 외 1명을 보상해야 한다. 혹은 연봉 300%로 대체할 수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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