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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청용, 경기장에서 만났어요…분데스리가 ‘인증샷’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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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2 11:11
2018년 10월 22일 11시 11분
입력
2018-10-22 11:10
2018년 10월 22일 11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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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코리안 더비’를 치른 이청용(보훔)과 황희찬(함부르크)이 서로의 유니폼을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황희찬은 22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청용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맞대결 직후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 속 두 선수는 서로의 유니폼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황희찬과 이청용은 21일 밤 2018~2019 독일 분데스리가2에서 격돌했다. 두 선수 모두 올 시즌을 앞두고 독일로 이적했다. 공식 경기에서 서로를 상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황희찬은 후반 26분 교체돼 그라운드를 떠났고, 이청용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함부르크와 보훔은 득점없이 비겼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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