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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최준용, 오른 발가락 골절로 수술…최소 4개월 결장 예상
뉴시스
업데이트
2018-09-20 11:37
2018년 9월 20일 11시 37분
입력
2018-09-20 11:36
2018년 9월 20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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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SK의 포워드 최준용(24)이 수술대에 오른다.
SK는 최준용이 오른 발가락이 골절되는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7일 열린 시리아와의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지역예선을 마치고 팀에 합류한 최준용은 18일 열린 전주 KCC와의 연습 경기 중 통증을 호소했다.
정밀검사를 받은 결과 오른쪽 5번째 발가락이 부러진 것이 확인돼 19일 오후 골절 부분을 고정하기 위해 핀을 박는 수술을 받았다.
SK는 “최준용이 프로에 데뷔한 이후 정규리그와 국가대표 생활을 휴식없이 계속하는 강행군을 했다. 이런 가운데 오른 발가락 피로골절이 완전 골절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SK는 최준용이 복귀까지 최소 4개월 이상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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