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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27] 강경호, 히카르도 하모스에 판정패…UFC 4연승 도전 실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8-05 10:11
2018년 8월 5일 10시 11분
입력
2018-08-05 09:56
2018년 8월 5일 09시 56분
윤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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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FC 홈페이지
이종격투기선수 강경호(31)가 UFC 4연승에 실패했다.
강경호는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UFC 227서 브라질의 히카르도 히모스에게 3라운드 종료 1-2 판정패했다.
두 선수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1라운드 중반 강경호는 하모스의 강력한 펀치에 구석으로 몰리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침착하게 위기 상황을 벗어나며 두 차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
2라운드도 비슷한 양상으로 전개됐다. 두 선수는 테이크다운을 주고받으며 그라운드에서 싸웠다.
3라운드에서 강경호는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쳤다. 연달아 강력한 카운터펀치를 성공시키며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하지만 심판들은 1-2로 히모스의 손을 들어줬다. 결국 강경호는 판정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강경호는 2012년 로드FC 밴텀급 챔피언에 오른 뒤 2013년 UFC에 데뷔했다. 1무효 1패 뒤 2연승을 거둔 뒤 2015년 3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군 전역 후 지난 1월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24에서 구이도 가네티(29·아르헨티나)를 상대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로 3연승을 획득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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