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최민정, 소강체육대상 남녀 MVP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5월 1일 03시 00분


코멘트
스켈레톤 영웅 윤성빈(강원도청)과 쇼트트랙 스타 최민정(성남시청)이 제10회 소강체육대상 남녀 최우수선수상을 받는다. 소강민관식육영재단은 최근 소강체육대상 선정위원회를 열고 2018 평창 겨울올림픽과 패럴림픽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지도자와 최우수선수를 선정했다. 지도자상은 이상헌 감독(스노보드)과 서광석 감독(패럴림픽 아이스하키)이 받게 됐다. 패럴림픽 남녀 최우수선수상은 신의현(크로스컨트리)과 이도연(바이애슬론)이 수상한다. 시상식은 3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다.
#윤성빈#최민정#소강체육대상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