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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우스] 한화 송진우 투수코치 “바람이 부네” 外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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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0 18:13
2018년 4월 10일 18시 13분
입력
2018-04-10 18:10
2018년 4월 10일 18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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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송진우 코치. 스포츠동아DB
● “연로하셔서 조심조심했는데…”
(한화 한용덕 감독. 베테랑 송광민이 목 담 증세로 10일 대전 KIA전 선발라인업에서 빠진 것을 두고)
● “바람이 부네.”
(한화 송진우 투수코치. 현역 시절 ‘바람의 아들’로 불렸던 MBC스포츠+ 이종범 해설위원을 보자)
● “그 때 그 때 달라요.”
(LG 류중일 감독. 유강남의 6번 타순 기용 여부를 묻자)
● “기자가 많은 걸 보니 확실히 서울이 맞다.”
(SK 트레이 힐만 감독. 덕아웃에서 취재진을 마주하자)
● “치킨 시켜 먹었어?”
(넥센 한현희. 지난 6일 프로 데뷔 첫 결장한 이정후가 ‘벤치에서 본 야구는 그라운드에서 뛸 때와 달랐다’고 하자 생뚱맞게)
● “경기장 신경 쓸 때인가요?”
(롯데 손아섭. 통산 울산 문수구장 타율이 0.356으로 강했다고 하자, 팀 분위기 반전이 먼저라며)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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