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빅마우스] 한화 송진우 투수코치 “바람이 부네” 外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4-10 18:13
2018년 4월 10일 18시 13분
입력
2018-04-10 18:10
2018년 4월 10일 18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화 송진우 코치. 스포츠동아DB
● “연로하셔서 조심조심했는데…”
(한화 한용덕 감독. 베테랑 송광민이 목 담 증세로 10일 대전 KIA전 선발라인업에서 빠진 것을 두고)
● “바람이 부네.”
(한화 송진우 투수코치. 현역 시절 ‘바람의 아들’로 불렸던 MBC스포츠+ 이종범 해설위원을 보자)
● “그 때 그 때 달라요.”
(LG 류중일 감독. 유강남의 6번 타순 기용 여부를 묻자)
● “기자가 많은 걸 보니 확실히 서울이 맞다.”
(SK 트레이 힐만 감독. 덕아웃에서 취재진을 마주하자)
● “치킨 시켜 먹었어?”
(넥센 한현희. 지난 6일 프로 데뷔 첫 결장한 이정후가 ‘벤치에서 본 야구는 그라운드에서 뛸 때와 달랐다’고 하자 생뚱맞게)
● “경기장 신경 쓸 때인가요?”
(롯데 손아섭. 통산 울산 문수구장 타율이 0.356으로 강했다고 하자, 팀 분위기 반전이 먼저라며)
[스포츠동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1세 할머니를 한 살배기 아기로…” 美항공사 시스템 오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식당에 필로폰 든 가방 놓고 간 50대…제발로 파출소 찾았다 붙잡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준석 “해병 前수사단장 무죄땐… 尹 탄핵도 필요없어, 정권 내놔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