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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올 시즌 첫 경륜 빅 매치 주목하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8-02-19 14:59
2018년 2월 19일 14시 59분
입력
2018-02-19 14:58
2018년 2월 19일 14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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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배 대상경륜 23~25일 열전
성낙송·박병하·이현구·정하늘 등 총출동
올 시즌 첫 경륜 빅 매치가 2월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광명 스피돔에서 펼쳐진다. 제24회 스포츠서울배 대상경륜이다. 특선급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수·선발급은 트라이얼 방식(1, 2일차 성적 합산 상위 7명 결승전 진출)으로 진행된다.
대상경륜의 백미는 마지막 날 열리는 특선급 결승전이다. 23일 예선과 24일 준결승을 거쳐 25일 시즌 첫 빅 매치의 우승자를 가리는 결승전이 열린다. 특히 이번 대상경륜은 ‘지역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라는 이름으로 훈련지별 최강자들이 지역의 명예를 걸고 격돌한다.
특히 성낙송(21기, 28세, SS반, 창원A), 박병하(13기, 37세, SS반, 고양), 이현구(16기, 35세, SS반, 김해A), 정하늘(21기, 28세, S1반, 동서울), 신은섭(18기, 31세, S1반, 동서울), 황인혁(21기, 30세, S1반, 세종), 윤민우(20기, 28세, S1반, 창원A), 김현경(11기, 37세, S1반, 유성) 등 경륜 최강자들이 총 출동한다.
시즌 초반이라 선수들의 전력 등을 충분히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훈련지별 강자들이 출전해 자존심을 건 한판승부를 펼치는 만큼, 현재 가장 기세가 좋은 수도권과 경상권이 우승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대상경륜 특선급 결승 우승자에게는 상금 1400만원, 2위와 3위에게는 각각 1100만원과 1000만원이 수여된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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