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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 주혜리, 경기 끝까지 마쳐…팬들 “고생하셨습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8-02-13 18:28
2018년 2월 13일 18시 28분
입력
2018-02-13 18:26
2018년 2월 13일 18시 26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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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갈무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크로스컨트리 예선 경기 도중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나 피니시라인을 통과한 주혜리(27·평창군청)를 향한 응원 글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주혜리는 13일 오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센터에서 열린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스프린트 클래식 종목 예선에 나섰다.
이날 주혜리는 경기 도중 넘어졌다. 그러나 주혜리는 다시 일어나 질주했다. 피니시라인을 통과한 주혜리는 고통을 호소했다.
주혜리의 기록은 4분11초92. 68명의 선수 중 6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그러나 고통을 참고 경기를 끝까지 마친 주혜리를 향한 팬들의 응원은 이어졌다.
누리꾼 소희남****은 주혜리 관련 기사 댓글에 “부상이신건가....다치지 마세요 ㅠㅠ 고생하셨습니다”라고 적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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