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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우즈벡] 이천수 “원정 경기장 모래 위 뛰는 느낌…쥐 날 수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9-05 11:12
2017년 9월 5일 11시 12분
입력
2017-09-05 08:35
2017년 9월 5일 0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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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 JTBC 축구 해설위원이 한국-우즈벡 결전지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의 잔디를 직접 밟아 본 뒤 “체력 소모가 많을 것”으로 예측했다.
이천수는 4일(한국시간)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을 둘러본 후 취재진과 만나 “한국은 땅이 딱딱한데 여기는 모래가 많아 푹신푹신한 느낌이 있다”며 “모래 위를 뛰는 느낌이 들어 그만큼 체력 소모가 많을 것이다. 쥐(다리 근육이 뭉침)가 올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선수들은 잔디에 알맞는 축구화를 준비하는 등의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팀은 6일 오전 0시(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최종전을 치른다.
이길 경우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수 있지만, 비기거나 지면 여러 경우의 수를 따져야 한다.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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