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1분 14초만에, KO패”…효도르, 미트리온에 패배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6-25 14:17
2017년 6월 25일 14시 17분
입력
2017-06-25 14:13
2017년 6월 25일 14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BSN SPORT 방송 캡처
한때 역대 최고의 종합격투기(MMA) 파이터로 불렸던 효도르 에밀리아넨코(40·러시아)가 맷 미트리온(38·미국)에게 KO패를 당했다.
효도르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벨라토르 NYC의 공동 메인 이벤트에서 미트리온에게 1회 1분 14초 만에 KO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두 선수는 경기 시작 직후 주먹을 날리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특히 크로스 카운터 펀치는 서로의 턱을 가격했고, 둘 다 더블 다운됐다. 하지만 미트리온이 먼저 일어나 회복하지 못한 효도르를 공격해 승리했다.
전 UFC 헤비급 챔피언인 미트리온은 지난해 벨라토르로 옮긴 뒤 칼 세우마누타파와 오일 톰프슨, 효도르까지 모두 KO로 승리를 챙기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사실 둘의 대결은 지난 2월 19일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미트리온이 신장 투석을 받겠다며 몇 시간 전 기권해 만나지 못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방위, ‘김건희 디올백’ 보도 MBC 스트레이트에 관계자 징계 의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박태환 친 골프공에 다쳐” 고소했지만…법원 “불기소 정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글로벌 부채, 나폴레옹 전쟁 이래 가장 심각”…WEF 총재의 경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