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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전’ 류현진 “어깨·팔꿈치 불편함 無…희망적”
동아닷컴
입력
2017-04-08 12:13
2017년 4월 8일 12시 1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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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Gettyimages/이매진스
류현진(30·LA 다저스)이 8일(한국시각) 자신의 복귀전에 대해 “어깨와 팔꿈치에 불편함, 통증을 느끼지 않아 확실히 희망적”이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이날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1-2로 끝났고, 류현진은 패전 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경기 후 엠엘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어깨와 팔꿈치에 불편함, 통증을 느끼지 않아 확실히 희망적”이라면서 “쿠어스 필드는 투수가 선호하는 구장은 아니다. 조심스럽게 던져야 했고 그래서 투구 수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이어 류현진은 “홈런을 맞았고 최소 5이닝도 채우지 못 했다”면서 “또 경기 초반엔 볼 카운트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현진은 오는 14일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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