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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5위 ’ 장예나-이소희, 전영오픈 배드민턴 결승 진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3-12 10:51
2017년 3월 12일 10시 51분
입력
2017-03-12 10:40
2017년 3월 12일 1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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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나(김천시청)와 이소희(인천공항공사)가 2017 요넥스 전영오픈 배드민턴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결승에 올랐다.
세계 랭킹 5위 장예나와 이소희는 11일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중국의 바오이신-유샤오한 조를 2-0(21-18, 21-18)으로 눌렀다.
1899년 시작된 이번 대회에서 최소 은메달을 확보한 장예나와 이소희는 결승에서 카밀라 라터 율-크리스티나 페데르센 조(덴마크)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장예나와 이소희가 결승에서 이기면 2008년 이경원-이효정 조 이후 한국 선수로는 9년 만에 정상에 서게 된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정경은(김천시청)-신승찬(삼성전기)조는 4강에서 0-2(16-21, 13-21)로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여자 단식 세계 랭킹 3위 성지현(MG새마을금고)은 4강전에서 대만의 타이추잉에 풀세트 접전 끝에 1-2(21-11, 14-21, 14-21)로 역전패했다.
강경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확보했다.
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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