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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테 이어…KC 요다노 벤추라, 도미니카 공화국서 교통사고로 사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7-01-23 09:01
2017년 1월 23일 09시 01분
입력
2017-01-23 08:33
2017년 1월 23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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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다노 벤추라. ⓒGettyimages/이매진스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하던 앤디 마르테(34)가 교통사고로 사망한 데 이어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요다노 벤추라(26)도 교통사고로 숨을 거뒀다.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인 두 사람은 모두 고국에서 사고를 당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3일(이하 한국시각)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투수 벤추라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벤추라는 도미니카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아직 구체적인 사고 정황은 나오지 않았다.
앤디 마르테. 사진=스포츠동아DB
앞서 전날(22일)에는 한국 프로야구 kt 위즈에서 타자로 활약한 앤디 마르테가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교통사고로 숨을 거뒀다. 현지 언론 노티시아 리브는 사고 원인을 과속으로 추정했으나, 자세한 사고 정황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틀 동안 두 명의 도미니카 공화국 출신 선수가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미국 야후 스포츠 제프 파산은 23일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과속, 술, 나쁜 도로 상태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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