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 수영 안세현, 접영 200m 준결승 출전 ‘역대 세 번째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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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년 8월 10일 09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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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현.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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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수영 안세현(21·울산시청)이 여자 접영 200m 준결승에 나선다.

안세현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 올림픽 아쿠아틱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수영 여자 접영 200m에서 2분08초32로 조 4위를 기록, 전체 13위에 올라 상위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2조에 속한 안세현은 10일 오전 10시46분 준결승 레이스에 나서 결승 진출을 노린다. 안세현이 준결승을 통과할 경우 한국 선수 사상 역대 세 번째로 올림픽 결승 무대를 밟는 선수가 된다.

지난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남유선이 개인혼영 200m 결승에 올라 7위를 기록했고, 남자 수영 박태환이 2008 베이징 올림픽에서 자유형 400m 금메달·자유형 200m 은메달,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자유형 200m·자유형 400m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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