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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VS미국] 전반 2분 라베찌 선제골 ‘메시 AS’…역대 전적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6-22 10:28
2016년 6월 22일 10시 28분
입력
2016-06-22 10:15
2016년 6월 22일 10시 15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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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대표팀 리오넬 메시. 사진=ⓒGettyimages이매진스
‘코파아메리가 2016’ 아르헨티나 라베찌가 메시의 도움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아르헨티나와 미국은 22일 오전 10시(한국시각)부터 미국 NRG 스타디움에서 2016 남미축구선수권(코파 아메리카 센테나리오) 결승행 티켓을 두고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전반 2분만에 아르헨티나의 선제골이 나왔다. 메시의 크로스를 받은 라베찌가 골대 앞 왼쪽 5.5m 지점에서 헤딩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아르헨티나는 메시·이구아인·라베찌가 공격에 나서고, 페르난데스·마체라노·바네가가 중원을 맡는다. 포백은 메르카도·오타멘디·모리·로호가 구축하고 골문는 로메로가 지킨다.
미국은 뎀프시·원돌로우스키가 공격에 나서고, 미드필드에는 그라함 주시·카일 베커만·마이클 브래들리·기야시 자데스, 포백은 예들린·존 브룩스·제프 카메론·파비안 존스가 구축하고 골키퍼는 구잔이 나선다.
피파랭킹 1위 아르헨티나는 미국(31위)에 한 번도 패배한 적 없다. 역대 전적은 5전 3승 2무.
메시의 아르헨티나는 1993년 대회 이후 23년 만에 메이저대회 우승을 노린다. 메시는 조별리그 2차전 파나마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 8강에서는 1골 2도움을 기록,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미국도 만만치 않다. 미국 공격수 뎀프시는 3골 3도움으로 물오른 감각을 자랑하고 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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