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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초이’ 최희섭, 해설위원 데뷔, “떨려…이종범의 조언 받았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20 09:45
2016년 5월 20일 09시 45분
입력
2016-05-20 09:41
2016년 5월 20일 0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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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초이’ 최희섭이 야구 해설위원으로 데뷔한다.
최희섭은 20일 오전 8시 애틀랜타 vs 피츠버그 경기에서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을 맡게 됐다.
최희섭은 “한국인 타자 중 KBO리그와 메이저리그를 모두 경험한 타자 출신”이라며 “후배들이 활약하고 있는 메이저리그를 MBC스포츠플러스와 함께 시청자들에 전달하고 싶었다”고 자신을 어필했다.
이어 “이종범 해설위원이 ‘처음부터 잘 할 수 없으니 긴장하지 말고 자신감 있게 하라’고 조언했다”면서 “떨리지만 메이저리그에서의 경험과 기술적인 부분들을 최희섭 만의 색깔로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섭은 서재응과 함께 지난 15일 광주 홈경기에서 열린 합동 은퇴식에 참석해 야구팬의 환호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내려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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