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프로배구 FA 최대어 문성민-양효진 소속팀 잔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5-11 03:00
2016년 5월 11일 03시 00분
입력
2016-05-11 03:00
2016년 5월 11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문성민(현대캐피탈)과 양효진(현대건설)이 원소속팀에 잔류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문성민이 연봉 4억5000만 원에, 양효진이 연봉 3억 원에 원소속팀과 각각 3년 계약을 했다고 10일 밝혔다. 곽승석도 3년간 연봉 2억5000만 원에 대한항공에 잔류했다.
#자유계약선수
#문성민
#양효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날 버리지 마세요”…자신 두고 떠나는 주인 차 필사적으로 따라간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채상병 의혹’ 유재은 재소환…“성실히 답변할 예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혐한 발언’ 日 아이돌, 韓 화장품기업 모델 발탁 논란…“소비자 무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