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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뱅’ 박병호, 4타수 무안타 ‘침묵’…타율 0.256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5-09 09:55
2016년 5월 9일 09시 55분
입력
2016-05-09 09:50
2016년 5월 9일 09시 50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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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사진= ⓒGettyimages/이매진스
‘박뱅’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9일(한국시각) 선발 출장했으나 4타수 무안타로 침묵해 타율이 0.256로 다소 떨어졌다.
박병호는 9일 오전 3시 10분 미국 일로노이 주 시카고의 U.S. 셀룰러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루수 겸 5번타자로 출전해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타율은 0.268에서 0.256으로 하락했다.
전날 첫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로 교체된 박병호는 ‘데이 투 데이 명단(일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9일 정상 출전했다.
박병호는 2회 선두타자로 나선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호세 퀸타나를 상대로 2스트라이크 2볼에서 5구째 속구를 받아쳤지만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팀이 1-0으로 앞선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은 박병호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팀이 1-2로 역전당한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불러났다. 8회 마지막 타석에서도 삼진으로 돌아섰다.
이날 미네소타는 선취점을 지키지 못하고 역전패했다. 5연패 수렁에 빠진 미네소타는 8승 23패를 기록하게 됐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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