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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4호 홈런’ 관중석 2층에 떨어진 대포…타율 0.233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4-20 11:28
2016년 4월 20일 11시 28분
입력
2016-04-20 08:16
2016년 4월 20일 08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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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4호 홈런’ 관중석 2층에 떨어진 대포…타율 0.233
박병호 4호 홈런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30)가 두 경기 연속 아치를 그려 시즌 4호 홈런을 신고했다. 이번엔 관중석 2층에 떨어지는 대형 홈런이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벌어진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경기에서 6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한 박병호는 홈런 하나를 포함,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어제(18일) 밀워키와의 경기에서도 우측 관중석 상단 광고판을 때리는 대포를 쳐냈던 박병호는 이틀 연속 홈런포를 터뜨리며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박병호는 이날 경기에서 첫 타석부터 안타를 신고했다. 2회 선두 타자로 나선 박병호는 중전 안타로 출루했다.
이어진 3회에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6회에도 삼진으로 입맛을 다셨다.
하지만 팀이 2-5로 뒤져있던 8회, 솔로 홈런을 쏘아올려 좌측 관중석 2층에 떨어뜨렸다. 8회 미네소타는 박병호의 추격포에 힘입어 5-5 동점까지 따라붙었지만 9회에서 1점을 내주며 5-6으로 아쉬운 패배를 맛봤다.
오늘 4호 홈런을 포함한 멀티히트에 박병호의 타율은 0.233으로 올랐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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