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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은메달 2개-동메달 2개…첫 국제대회서 메달 획득 ‘팬들 환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2-22 09:31
2016년 2월 22일 09시 31분
입력
2016-02-22 09:29
2016년 2월 22일 0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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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은메달
사진=동아DB
손연재 은메달 2개-동메달 2개…첫 국제대회서 메달 획득 ‘팬들 환호’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2·연세대·사진)가 올 시즌 첫 국제대회에서 메달을 차지했다.
손연재는 21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드루즈바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2016 리듬체조 모스크바 그랑프리’ 종목별 결선에서 후프 18.283점, 볼 18.383점, 곤봉 18.250점, 리본 18.133점을 각각 획득했다.
그는 후프 종목에서 18.500점을 받은 알렉산드라 솔다토바(러시아)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또 볼 종목에서는 18.883점으로 공동 금메달을 차지한 솔다토바와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에 이어 동메달을 얻었다.
곤봉 종목에서는 전체 4위로 아쉽게 메달을 놓쳤다. 마지막 리본 종목에서 18.500점의 아리나 아베리나(러시아), 18.333점의 솔다토바에 이어 동메달을 추가로 얻었다.
앞서 손연재는 종목별 예선 겸 개인종합 결선에서 4종목 모두 18점대를 받아 총점 72.964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손연재는 새해 첫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했다.
한편, 손연재는 26일부터 열리는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월드컵에 출전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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