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여자농구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 자진 사퇴
동아일보
입력
2016-01-13 03:00
2016년 1월 13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정인교 감독(47)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 신한은행은 정 감독의 취임 첫해였던 지난 시즌을 2위(24승 11패)로 마무리했지만 올 시즌은 10일 삼성생명전에서 올 시즌 최다 점수차(28점)로 패하는 등 최근 6연패를 당하며 9승 12패로 4위를 기록하고 있다.
#신한은행
#정인교
#자진사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멕시코 ‘FTA 미체결국 관세 최대 50%’ 입법…中 겨냥에 韓도 불똥
오늘 전국 눈·비…내일 출근길 영하권 추위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