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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오브레임, 산토스에 2R 4분43초 TKO 勝…‘3연승’ 질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2-20 17:11
2015년 12월 20일 17시 11분
입력
2015-12-20 17:09
2015년 12월 20일 17시 0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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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티비 방송 캡처
오브레임 산토스.
UFC 오브레임, 산토스에 2R 4분43초 TKO 勝…‘3연승’ 질주
알리스타 오브레임(35·영국)이 UFC 헤비급 경기에서 주니오르 도스 산토스(31·브라질)를 무너뜨렸다.
20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의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UFC 온 폭스’ 헤비급 경기에서 오브레임은 라이벌 산토스를 2라운드 4분43초 만에 쓰러뜨렸다.
이날 오브레임은 1라운드부터 아웃복싱하며 산토스를 견제했다. 상대의 접근은 막고, 중거리에서 상대의 체력을 소모시키는 전략이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오브레임은 순간적으로 자세를 바꾼 뒤 단숨에 왼손 훅을 산토스의 턱에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다. 오브레임이 그대로 파운딩을 이어가자 심판은 경기를 중단시켰고, 그대로 마무리됐다.
이날 승리로 오브레임은 최근 3연승을 달리게 됐다. 통산 전적 40승 14패다. 1년만에 복귀한 산토스는 17승 4패가 됐다.
오브레임 산토스. 사진=스포티비 방송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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