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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박잎선 이혼 심경...양육권 엄마에게 맡긴 이유는? "신경 안 쓰겠다는 것 아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10-07 16:19
2015년 10월 7일 16시 19분
입력
2015-10-07 14:22
2015년 10월 7일 14시 22분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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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종국, 박잎선 이혼 심경...양육권 엄마에게 맡긴 이유는? "신경 안 쓰겠다는 것 아냐"
송종국이 박잎선과의 이혼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송종국은 7일 일간스포츠와 인터뷰 통해 "가장으로서 가정을 지키지 못한 점에 대해 팬들에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를 전했다.
그는 특히 "가족과 특히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면서 "양육권을 엄마에게 맡긴것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자라나는데는 엄마의 손이 더 필요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라고 설했다.
송종국은 "(양육권 포기가)아빠인 내가 육아에 신경쓰지 않겠다는 말은 전혀 아니다"며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던 집도 양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 주말에도 아이들과 놀이동산에 다녀왔다. 변함없이 아이들을 지원하고 아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6일 법조계에 따르면 2006년 12월 결혼했던 두 사람은 최근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관련 서류를 접수했다. 파경에 이르게 된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고, 오랜 기간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송종국과 박잎선 양측은 이날 “이혼하기로 원만히 합의하고 법원에 서류를 제출했다”고 이혼 사실을 인정했다.
양육권에 대해 박잎선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송종국이 다 포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 지욱과 딸 지아를 두고 있다.
송종국 박잎선 이혼. 사진=송종국 박잎선 이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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