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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하위의 반란…KDB생명, 박신자컵 초대 챔피언 올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7-10 17:18
2015년 7월 10일 17시 18분
입력
2015-07-10 17:16
2015년 7월 10일 17시 16분
유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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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최하위를 차지한 KDB생명이 2015 우리은행 박신자컵 여름리그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KDB생명은 10일 속초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KB스타즈와의 결승전에서 노현지(20점)와 김소담(16점)의 활약으로 69-62로 이겼다. KDB생명 최원선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유재영 기자 elega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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